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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, 대중들은 그들의 분노를 록킹 호스 킹우드 초등학교로 향했습니다. 학교에 쏟아지는 부정적인 논평은 설립자들에게는 끔찍했지만, 프란체스카에게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.
일어난 일을 폭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. 그녀는 그 선생님이 결과에 직면하도록 해야 했습니다. 그녀는 자신의 무고한 어린 아들에 대한 불필요한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.
선생님의 메시지
그런데 그 쪽지에는 뭐라고 적혀 있었을까요? 프란체스카의 부드러운 요청에 선생님은 “아니! 그는 다이어트가 필요해요. 가방을 채우지 마세요!”
그녀가 학교에 가기 전에, 프란체스카는 페이스북에서 선생님의 프로필을 확인했습니다. 운이 좋게도, 그 프로필은 공개되었고, 그것은 그녀의 주장에 도움이 될 유죄를 입증하는 게시물들로 가득했습니다.
게다가, 그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이미 여러 개의 댓글이 달려있었고, 프란체스카는 그 게시물들의 사진을 찍고,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. 그녀는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고, 행동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.